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렉산드라 레이드 (문단 편집) === 멤버들과의 의사소통 === 사실 합류 소식이 전해졌을 때 한국인 멤버들과의 소통 문제에 많은 이들이 관심과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는데 걱정과는 달리 멤버들과는 잘 지냈었다. 멤버들과 사이는 좋았다만 한국어 능력이 제로였기 때문에 의사 전달이 빨리 되지 않아 서로 어려움이 많았다. 오죽 답답했으면 라니아가 [[이웃집 찰스]]에 출연했을 당시 윤등룡 대표에게 [[홍석천]]이 왜 통역사를 붙여주지 않냐며 덧붙여 "돈이 없어서 그런 거에요?"라고 대놓고 물어봤을 정도.[* 회사가 돈이 없는 건 팬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었다. [[베이비복스]]가 활동 할 당시에도, 그 뒤를 이은 [[베이비복스 리브]]가 있던 시절에도 악명 높기로 유명했었다.] 윤등룡 대표는 그렇다고 대답하며 통역사가 중간에 끼면 정확한 의사 전달이 되지 않을 수 있고 모든 문제는 통역으로부터 일어나며 알렉스가 직접 부딪히며 한국어를 빨리 배우길 바라는 뜻이라는 누가 들어도 변명에 불과한 해명 아닌 해명을 했다. --옆에서 애써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는 혜미의 모습이 압권이다.-- 그 말을 들은 팬들--과 멤버들--은 당연히 어이상실. 당시 한국인 멤버들이 알렉스를 잘 챙겨주고 짧은 영어지만 소통도 잘 해나갔다고 했다. 그리고 알렉스가 눈치가 좋아서 불가피하게 한국어로 얘기했을 때도 아주 잘 이해했다고. 알렉스도 당시 한국어 배우기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. 탈퇴 이후 대부분의 멤버들을 언팔했으며, 더 이상의 교류는 없는 듯하다. 다만 사이가 나쁜 것은 아니다. 같이 활동했던 라니아의 전 멤버 [[황이나]]가 인터넷으로 결혼을 발표했을 당시 인스타그램에 [[한국어]]로 축하한다는 글을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